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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2026년 입주작가 최종 선정

개관 이래 최고 경쟁률 8.4대 1 기록, 입주작가 7인 최종 선발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 웰컴레지던시는 ‘2026년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7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작가 공모는 전국 단위로 진행됐으며 웰컴레지던시 개관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인 약 8.4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엄격한 심사와 거쳐 선정된 제9기 입주작가는 김민경·전지홍·이지연·김진휘·한혜림·문수민(시각예술), 한성규(문학) 등 총 7명이다.

 

웰컴레지던시는 2020년 ‘장유 문화마을 도시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창작 공간으로, 예술가 창작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7명의 작가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9기 입주작가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의를 거쳐 선발됐으며, 오는 4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8.5개월 동안 김해에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입주작가에게는 숙박 공간과 창작 스튜디오(예술창작소), 창작활동 지원금 300만원이 제공되며, 작가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입주 기간 동안 입주작가 소개전을 시작으로 릴레이 전시,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교류전, 오픈스튜디오, 결과보고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조일웅 문화도시팀 센터장은“웰컴레지던시는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 속에서 새로운 작품 세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입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이 김해 지역 예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김해 예술창작소 제1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 및 시설 안내, 법정 의무교육, 입주작가 소개와 활동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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