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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묻다

3월 24일/4월 8일 오전 10시, 율곡홀에서 학부모 대상 강연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과 4월 8일 오전 10시,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묻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학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에 답하고자 기획됐다.

 

최근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지식 암기나 정보 습득 능력보다,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3월 24일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의 강연에서는 AI 기술이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능력으로서 ‘문해력’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4월 8일에는 변화하는 AI와 IT 분야의 기술들을 인간의 뇌가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는지,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으로 산업.기술.교육 분야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등을 장동선 뇌과학자와 함께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 필요한 인재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해답을 찾아볼 예정이다.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이신기 관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인간의 사고력과 이해력, 공감 능력의 기반이 되는 문해력, 자율성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지역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율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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