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7.4℃
  • 흐림강릉 9.7℃
  • 흐림서울 8.0℃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11.9℃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9.0℃
  • 흐림부산 9.2℃
  • 맑음고창 6.1℃
  • 맑음제주 10.5℃
  • 흐림강화 6.7℃
  • 맑음보은 8.4℃
  • 구름많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도, 한국노총과 노동 현안 상생협력 맞손

13일, 도청서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1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지역지부 의장, 산별 노동조합 지회장 등 22명과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의 조선·방산·원전 등 주력 산업의 흐름은 비교적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체감 경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최근 노동 관련 법과 제도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항만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진해항의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와 삼천포항의 항만기본계획 반영 등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이 제시됐고, 시외버스 노동자의 저임금 구조 개선 등 운수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건의됐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된 사항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지자체와 노사가 상생하고 협력하는 풍토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청주 사창시장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1980년대 현대적 시장의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오고 있다.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상인들은 대통령의 손을 맞잡고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내 한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 뒤,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이 국산 콩과 수입 콩 두부의 선호도를 묻자, 주인은 “국산 콩이 두 배 가까이 비싸지만 우리 농산물을 찾는 손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