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6.4℃
  • 박무서울 6.9℃
  • 박무대전 8.6℃
  • 연무대구 9.0℃
  • 연무울산 13.2℃
  • 맑음광주 9.3℃
  • 연무부산 13.9℃
  • 맑음고창 4.6℃
  • 연무제주 12.0℃
  • 흐림강화 5.3℃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경제

인천시, 고용노동부 공모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선정…석유화학 산업 근로자 지원 강화

협력사 근로자 대상 고용안정·산업안전·복지 개선에 16억 원 투입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안정과 근로자 임금, 복지 등 격차 해소를 위한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천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과 달리 특정 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유사한 산업 위기 상황에도, 정부의 지역 단위 산업 지원 정책이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여건이 있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025년 인천 석유화학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의 산업안전 강화와 고용안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아 산업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 산업(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생 거버넌스 운영 ▲산업안전 강화 ▲고용안정 지원 ▲근로복지 개선 등 4개 분야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세이프티 키맨’ 운영을 비롯해 무재해 달성 포상, 건강검진 지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지원 등 산업안전 강화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장기근속자 유지 지원, 근로환경 자율개선 지원, 문화생활 지원, 복지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3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제1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일정과 세부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SK인천석유화학,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안전한 일터 조성이 지역 경제의 근간을 지키는 핵심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석유공사 비축기지 현장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축유는 국내 석유제품 수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에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