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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도형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형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청도군은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사업 이해도 및 수행계획, 기관 전문성 및 수행역량, 기관 운영·관리 체계, 지역 협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평균 70점 이상 고득점 기관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 가사지원 서비스 산서권역 에덴원, 산동권역 오복누리원 △ 이동지원 서비스 산서권역 에덴원, 산동권역 오복누리원 △ 방문목욕 서비스 산서권역 에덴원, 산동권역 오복누리원 △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광명건축이다.

다만 식사지원 서비스 분야는 적격 기관이 없어 부적격 처리됐으며 청도군은 향후 추가 공모 등을 통해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이번 수행기관 선정을 계기로 가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형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정든 집과 지역에서 존엄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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