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7.5℃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7.9℃
  • 구름많음울산 8.4℃
  • 광주 9.8℃
  • 흐림부산 10.2℃
  • 흐림고창 6.9℃
  • 제주 12.7℃
  • 흐림강화 3.9℃
  • 흐림보은 4.6℃
  • 흐림금산 6.5℃
  • 흐림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4.5℃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시, 유튜브 조회수 ‘수직 상승’…패러디 영상 26만 돌파

웹드라마부터 노년층 맞춤 유튜브까지…정책 전달력과 재미 모두 잡아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을 알리기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웹드라마 형식의 ‘제라진’ 시리즈, 최신 밈과 패러디를 차용해 젊은 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버라이어티 형식의 ‘햄실텐데’ 시리즈, 올해 신설된 정보 취약계층인 노년층 대상 유튜브 콘텐츠 ‘좋(은)수다’ 등을 운영하며 조회수·공감대·시민참여를 아우르는 정책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월 6일 공개한 ‘제라진’의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편은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만 회를 돌파하며 제주시 유튜브 최고 조회수를 달성했고,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댓글 308개, 좋아요 395개를 기록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편은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해 기획됐으며, 제주시 구좌농협과 협업해 구좌 일대 당근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실제 당근 재배 농민을 섭외해 생생한 인터뷰를 담는 등 ‘제주당근 소비 촉진’을 다각적으로 홍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댓글에는 “오늘 저녁은 제주 당근을 사다 요리해 먹어야겠다”, “우리 농산물을 재치 있게 홍보해서 너무 재미있다”, “제주 당근의 단맛과 식감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멋진 영상이다” 등 긍정적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월 4일 공개한 ‘좋(은)수다’ 오디션 영상 1탄도 공개 12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만 회를 달성했으며, 댓글 325개와 좋아요 363개를 받는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부제 ‘슈퍼스타 7080’에 맞춰 ‘공개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으로 제작됐고, 출연진(어르신 배우) 선발 과정에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주가치돌봄’, ‘손주돌봄수당’ 등 어르신 맞춤형 정책을 즉흥 연기 시범으로 소개해 정책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했다.

 

댓글에는 “구수한 제주 사투리로 시정 소식을 재치 있게 풀어내 뭉클하다”, “만 70세가 넘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이 너무 멋지다” 등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디션 2탄 영상은 오는 3월 18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강유미 공보실장은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홍보로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따뜻한 스토리텔링으로 감동과 정보를 동시에 담은 제주시만의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이재명 대통령 "오직 국민 위해서만 헌신"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입하고, 국가 간 공조,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