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관계자와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교육과 문화 복지를 담당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강사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사들은 수강생 참여도 제고를 위한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이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수강생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강생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동아리 발표회 개최와 지역 행사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제안했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강사와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진접읍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주민 참여 중심의 지역 공동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