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사회

종로구, 쪽방 주민 건강·문화·교육·안전 4대 분야 통합지원

쪽방 주민 일상 회복과 고립감 완화 위해 걷기 챌린지 포함 12개 세부 프로그램 운영하고 통합지원 본격화

 

(포탈뉴스통신) 종로구가 쪽방 주민을 위한 건강·문화·교육·안전 4대 분야 통합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덕·체 더하기 채움 동행'을 추진한다.

 

구는 신체 회복·정서 안정·자립 역량·생활 안전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건강(體) ▲문화(德) ▲교육(智) ▲안전 4대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정서 안정과 고립감 완화를 도울 식물원 데이트, 쪽방 시원 카페, 힐링 베이커리 등 다섯 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만족도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

 

먼저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겨냥한 ‘건강’ 영역에서는 걷기 챌린지를 비롯해 건강관리 교육, 볼링 교실, 한방 치료·상담을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와 소통 공간을 겸하는 시원 카페도 새로 문 연다. 냉방 기기를 일일이 갖추기 어려운 주거 여건임을 고려해 음료를 곁들인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쓴다.

 

정서 돌봄을 위한 ‘문화’ 영역에서는 좁은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을 경험하는 식물원·아쿠아리움 탐방을 신설했다. 계절별 식물과 해양 생태를 경험하며 심리적 환기를 도모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게 지원한다.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영역도 눈에 띈다.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성취감을 얻는 힐링 베이커리를 처음 선보이고, 사찰 전통 조리법을 익히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도 제공한다. 정성을 들여 결과물을 빚어내면서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 영역에서는 낡고 오래된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선 쪽방 특유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실질적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는 안전 훈련을 실시한다. 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 전기·가스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쪽방 주민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2026년 한 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