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7.5℃
  • 흐림광주 6.8℃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4.9℃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2.8℃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사회

성동구, 노후 건물번호판 6월까지 무상 교체 신청 접수

1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대상,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및 도시미관 개선 등 주민 불편 해소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관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 하지만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외부 환경에 의해 건물번호판이 탈색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어려워 우편물, 택배 등의 오배송 등 불편을 초래한다.

 

이에 성동구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도로명주소 식별성을 높일 계획이다.

 

건물번호판 교체 신청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 중 탈색 또는 훼손으로 주소 식별이 어려운 경우이다. 단, 신축건물, 인테리어 공사 등으로 훼손되거나 분실된 건물번호판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6월까지이며,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나 점유자가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촬영한 사진과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와 함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신청된 건물번호판은 8월 중 일괄 제작되어 설치될 예정이다.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주소정보시설규칙에 따라 표준화된 디자인으로 제작돼 시인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건물번호판에는 큐알(QR) 코드를 삽입해 119·112 긴급 신고와 생활안전지도, 국민재난안전포털, 도로명주소 안내 등과 연계되어 주민들의 안전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주소 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