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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마음건강 위기학생 지원 협의체 가동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마음건강협의체 운영협의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3월 20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음건강협의체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마음건강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부적응 및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건강협의체는 대전시교육청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동·서부)와 대전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자체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을 위해 전문 치료와 대안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병원형 위(Wee) 센터’ 도입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전문의의 임상 치료와 출석 인정 교육이 병행되는 센터 모델이 구축될 경우, 위기 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핵심 안전망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장 사례 기반의 학생 위기 대응 로드맵인 ‘청소년 마음이음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한 세부 사항을 수정·보완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고위험군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청의 행정력과 병원의 의료 전문성이 결합된 지역 맞춤형 모델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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