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7℃
  • 구름많음강릉 16.9℃
  • 구름많음서울 13.8℃
  • 구름많음대전 11.9℃
  • 흐림대구 10.7℃
  • 흐림울산 11.6℃
  • 흐림광주 10.7℃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0.6℃
  • 맑음제주 15.0℃
  • 구름많음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8.5℃
  • 구름많음금산 8.7℃
  • 흐림강진군 11.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사회

고양시,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착공

펌프 8대로 분당 4,060톤 배수용량 확보, 유수지 4만 7400㎥ 조성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강매동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20일 덕양구 강매동 290-2번지 일원 강매배수펌프장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성사천 유역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특례시장과 고양시의회부의장,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지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배수펌프장 신설과 유수지 확장을 핵심으로 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약 548억 8,600만 원으로, 2022년 9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50%를 확보했으며, 나머지 50%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각각 25%씩 분담한다. 대규모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의 핵심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확충이다. 먼저 배수펌프장은 분당 4,060톤의 배수 능력을 갖춘 대용량 시설로 구축된다. 고효율 펌프 8대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성사천 수위를 신속하게 낮추고, 도심 침수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약 4만 7,400㎥ 규모의 유수지를 조성해 갑작스러운 강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단시간에 집중되는 강우량을 효과적으로 흡수·조절함으로써 하천 범람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매동 일대의 배수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과거 상습 침수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침수 제로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재해예방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예방 효과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고양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