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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사계절 만나는 속초 국가유산’ 내달 운영

아바이마을 프로그램 신규 운영…참가자 접수 23일 시작

 

(포탈뉴스통신)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속초시는 ‘생생국가유산과 떠나는 속초여행’ 2026년도 사업을 다음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상도문 돌담마을 이외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어서 운영 범위 확대와 함께 연중 속초의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한층 늘어났다는 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시행하고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과 농경문화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와 ‘오감만족! 도문농요 보물찾기’ 등 두 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으로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진행된다.

 

속초사자놀이 길잡이와 함께 마을을 걸으며 지점마다 공연과 공예, 길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양반과 각시 이야기로 시작되는 마을 해설을 비롯해 풍물체험과 부적 만들기, 전통 칼춤 체험, 사자놀이 배우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중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

 

‘오감만족! 도문농요 보물찾기’는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운영된다.

 

도문농요와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6∼7월 중 총 3회 진행된다. 마을 이야기꾼과 함께하는 보물찾기와 도문농요 배우기, 제철 농산물 수확 체험, 전통 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매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회당 약 25명 규모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 속초시는 행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 모집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속초시청 누리집 및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는 이번 모집에서 상반기 운영분을 우선 모집하고 하반기 운영분은 7월부터 별도 모집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전통문화를 단순 관람이 아닌 체험 중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속초의 국가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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