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주도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2026년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준비, 지역발전 연구,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청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 직장, 사업장 등)이 영도구인 19세~39세 청년 4~1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구는 활동 계획의 구체성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5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1회 활동 기준 1인당 2만 원의 활동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 횟수에 따라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영도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4월 17일까지 구체적인 활동 계획서와 동아리 소개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영도구청 방문 또는 우편 및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분야별 정보(청년) 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영도구청 신성장전략과로 연락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영도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청년 동아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