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10.9℃
  • 구름많음서울 12.1℃
  • 흐림대전 12.8℃
  • 흐림대구 12.0℃
  • 흐림울산 9.9℃
  • 흐림광주 14.8℃
  • 흐림부산 11.8℃
  • 흐림고창 10.3℃
  • 제주 14.4℃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6℃
  • 흐림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9.4℃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사회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전시로 여운 잇는다

민화 특별전 3월 30일까지 연장, 미디어아트전 3월 28일까지 운영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광양매화문화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가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매화문화관에서는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와 미디어아트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이 운영되고 있다.

 

민화 특별전은 관람객 호응에 힘입어 오는 3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전시에서는 매화 병풍과 십장생도 등 전통 민화 30여 점을 선보이며, 민화의 상징성과 미감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한중 정상회담 당시 국빈 선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기린도'를 아트 프린트로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디어아트전은 3월 28일까지 운영된다.

 

국내 미디어작가 8팀이 참여해 매화를 주제로 빛과 데이터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과 기술, 생명과 소멸,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탐구한다.

 

전시는 휴관 없이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광양시 관계자는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전시가 그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광양매화문화관이 축제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축제 이후에도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꽃이 진 뒤에도 기억에 남는 체험을 제공해 ‘문화를 경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개화 시기와 맞물려 전국에서 7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며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노총과 간담회…"노동 3권 제대로 보장되는 게 중요"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노동자들 간에 단결, 또는 단체교섭, 단체행동과 같은 노동 기본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한국 사회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인데, 이 양극화를 극복하는 방법은 정책도 중요하지만 힘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여러 곳에서 노동자들의 조직률을 제고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그게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동계가 단결을 통해 힘의 균형 조금이나마 회복하길 바라고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할 수 있는 공간, 자신의 주장을 마음껏 있는 대로 할 수 있는 공간들을 최대한 확보하고 충분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양극화를 조금이나마 완화하는 길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름 열심히 일해 왔다"면서 "그러나 아직도 할 일은 많고 갈 길은 멀다"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