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7.0℃
  • 박무서울 7.5℃
  • 연무대전 7.5℃
  • 박무대구 7.3℃
  • 맑음울산 10.5℃
  • 박무광주 8.0℃
  • 박무부산 11.2℃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8℃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 “강남구,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AI 무인 도서관 도시’로 도약해야”

기존 작은 도서관 등 인프라 활용, AI·스마트 기술 접목한 24시간 개방 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25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구 관내 작은 도서관 등을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AI 무인 도서관’으로 단계적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된 작은 도서관의 운영 시간을 언급하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공공시설이 하루의 절반 이상 활용되지 못하는 것은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며, 구민의 이용 기회를 제한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동주민센터 내 도서관을 이용하려다 굳게 닫힌 문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서관은 행정의 시간이 아닌, 퇴근 후 배움을 이어가려는 직장인과 야간 학습 공간이 필요한 학생 등 ‘주민의 삶의 시간’에 맞춰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강남형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AI 무인 도서관’구축을 위한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신규 건립 없이 기존 인프라를 24시간 개방하여 공간 복지를 실현할 것 ▲둘째, QR 인증 및 AI CCTV 등 스마트 기술과 강남구 통합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안전한 무인 운영 체계를 구축 ▲셋째, AI 이용 패턴 분석을 통한 도서 추천 등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학습 서비스 제공이다.

 

끝으로 윤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곳을 넘어, 그 도시가 밤에도 주민의 성장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품격의 상징”이라며, “강남구가 미래형 공공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하는 24시간 학습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단계적 추진을 요청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어린이 놀이 천국 노원의 사각지대,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해소...노원구, 상계2동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 생활권 공원에 서울형키즈카페, 공동육아방 등 13개소를 운영하며 놀이·돌봄 환경을 확충해 왔다. 다만 상계2동과 상계5동 일대는 이러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 상계2동은 어린이공원이 없는 지역이며, 상계5동 역시 소규모 아파트와 일반주택이 혼재된 주거 형태로 인해 어린이 놀이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구는 두 지역의 생활권이 맞닿은 곳에 빛가온교회가 위치한 것에 주목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회 내 유휴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했고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됐다. 공공과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인프라 공백을 보완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 노원구 상계2동점’은 연면적 약 197㎡ 규모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놀이 공간과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