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오는 3월 25일부터 관내 유치원, 초중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교육은 자원순환교육 전문 강사가 유치원, 학교, 동주민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 및 지역사회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확산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총 84차례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직접 재활용 쓰레기 봉투를 열어 내용물을 확인하고 분류하는 체험형 교육을 대폭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분리배출의 필요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습 체험 ▲자원순환 관련 시청각 자료 상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활용품을 직접 확인하고 분류해보는 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전달하고, 구의 자원순환 정책과 시책도 함께 소개해 주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유치원 7곳, 초중학교 9개교, 동주민센터 12곳에서 총 90여 회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신청을 받아 20여 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진구는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1.1.30. 쓰다 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인 1일 30g’의 쓰레기를 줄이자는 의미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쓰레기 감량 실천을 유도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30g은 배달 음식 용기 1개와 일회용 수저, 나무젓가락 1개 정도에 해당하는 양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구 청사 내에서도 전직원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구내식당 이용 시 잔반 줄이기를 실천하고,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해 개인용 머그컵과 손수건 사용을 생활화하고 있다. 다양한 자원절약 실천 활동을 통해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생활을 선도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광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