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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진구, 2026년 ‘학교앞 소통’이어간다…교육환경 개선·통학로 안전확보 등 실질적 변화 이끌어

개학 맞아 등하굣길 ‘학교앞 소통’으로 현장행정 강화

 

(포탈뉴스통신) 광진구2026년 새 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학교앞 소통’을 통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학교앞 소통’은 구청장이 학교앞을 찾아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만나 건의사항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 여건 마련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올해는 3월 25일 양진초등학교를 첫 방문하였고, 양남초 등 4곳도 추가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통학로 안전 상태와 교통지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병행했다.

 

구는 이번 소통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신속히 검토하고, 단기 과제는 즉시 조치하며 중장기 과제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학교 앞 소통’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통학로 안전 확보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지난해에는 개학기 초등학교 학교 앞 소통과 학부모 간담회 등 13개교를 방문했으며, 신청사 개청을 맞이하여 11개교 학부모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교육환경 개선 사항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통해 반영했으며, 통학로 교통안전 및 학교 주변 생활 민원 등은 해당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광진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양질의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85억 원과 친환경 급식 지원 56억 원을 투입하는 등 공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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