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5.6℃
  • 박무서울 6.7℃
  • 맑음대전 5.3℃
  • 박무대구 5.3℃
  • 박무울산 8.3℃
  • 박무광주 6.7℃
  • 박무부산 8.8℃
  • 맑음고창 6.1℃
  • 맑음제주 8.8℃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사회

"5월 철쭉·10월 온달" 단양군 대표축제 일정 확정

소백산철쭉제 5월 22∼24일, 온달문화축제 10월 3∼5일 개최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와 시가지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를 맞는 소백산철쭉제는 매년 5월 말 소백산 능선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을 주제로 열리는 단양의 대표 봄 축제다.

 

단양강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공연·체험·전시·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 제41회 소백산철쭉제는 산신제를 비롯해 철쭉·야생화 테마관, 동춘서커스 공연,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레이저쇼 등 지역 색깔을 살린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수변무대와 단양읍 시가지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머무는 관광’ 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소비 프로그램을 보강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가을에는 단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제28회 온달문화축제’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온달문화축제는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한 단양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역사와 체험,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온달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 재현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 공연·전시 등이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온달관광지 일대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이고, 야간 콘텐츠 확충 등을 통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봄 철쭉과 가을 온달문화축제를 축으로 계절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단양’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부터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대책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 개최…청소년 주도 활동 본격화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