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7.0℃
  • 박무서울 7.5℃
  • 연무대전 7.5℃
  • 박무대구 7.3℃
  • 맑음울산 10.5℃
  • 박무광주 8.0℃
  • 박무부산 11.2℃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8℃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사회

고양시 유튜브, 2026년 대개편… "시민이 주인공인 '소통 무대' 넓힌다"

동네 대결 예능 ‘동대동’ 1편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콘텐츠 본격 가동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가 2026년 유튜브 채널 운영 방향을 전면 개편하고,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예능’과 ‘현장 밀착형 정보’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자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출연해 채널을 꾸며가는 ‘소통의 무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 첫 신호탄으로 동네 간 자부심 대결을 그린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1편이 공개됐다. 일산3동(일산열무)과 효자동(가와지쌀) 편을 시작으로, 동네를 홍보하겠다는 의지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출연 신청이 쏟아지며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추억의 놀이를 접목한 ‘경도(경찰과 도둑)’ 콘텐츠 역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이 쇄도하며 큰 호응을 끌었다.

 

시는 이 기세를 몰아 청년들이 모여 감자튀김을 먹으며 고민 상담과 소통을 나누는 ‘감튀모임(감자튀김 먹는 모임)’ 등을 진행하고, 시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대 전보자 발령… ‘타인의 잡(Job)’으로 시민 일터 깊숙이

 

새롭게 발령받은 ‘3대 전보자’의 행보도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매달 시청 내 부서를 전보하며 공무원의 업무와 시정 사업을 알려왔던 전보자 프로그램이 2026년 대개편을 맞아 이제 시청 문턱을 넘어 시민 삶의 현장으로 나간다.

 

신규 코너인 ‘타인의 잡(Job)’은 전보자가 고양시 내 우수한 기업과 시민들의 실제 일터 속으로 들어가 업무를 체험하고 기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전보자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기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시민들에게 생생한 일자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기업 홍보와 일자리 소개를 원하는 관내 기업 및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볍씨한톨’처럼 알찬 정보, ‘잡았다 고양!’으로 만드는 커뮤니티의 장

 

이 밖에도 정책 정보를 핵심만 전달하는 쇼츠 시리즈 ‘볍씨한톨’과 대형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 ‘잡았다 고양!’ 인터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잡았다 고양!’은 고양콘(Goyang Con),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축제의 감동과 후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고양시만의 독특한 축제 팬덤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시 유튜브는 지자체 홍보 채널을 넘어 고양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거대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3대 전보자가 그려낼 현장의 이야기와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유쾌한 소통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어린이 놀이 천국 노원의 사각지대,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해소...노원구, 상계2동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 생활권 공원에 서울형키즈카페, 공동육아방 등 13개소를 운영하며 놀이·돌봄 환경을 확충해 왔다. 다만 상계2동과 상계5동 일대는 이러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 상계2동은 어린이공원이 없는 지역이며, 상계5동 역시 소규모 아파트와 일반주택이 혼재된 주거 형태로 인해 어린이 놀이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구는 두 지역의 생활권이 맞닿은 곳에 빛가온교회가 위치한 것에 주목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회 내 유휴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했고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됐다. 공공과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인프라 공백을 보완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 노원구 상계2동점’은 연면적 약 197㎡ 규모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놀이 공간과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