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월 19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설정된 방역지역(발생농장 10km내)에 대해 3월 26일 00시부로 이동제한을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매몰 완료(2월 21일) 이후, 방역대 관리와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도는 방역대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임상‧정밀검사, 집중소독을 반복 실시하고 역학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검사와 출입 통제 등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또한 “전국 양돈농장 일제검사”와 연계하여 도 전체 양돈농장에 대한 폐사체(혈액)‧퇴비‧사료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추진하며 농장 내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방역은 현장에서 계속 유지돼야 한다“며,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 방역 실천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