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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소방본부, 현장에 강한 소방관 만든다! 실화재 전문교수 양성 본격화!!!

3월 23일부터 2주간, 전국 정예 소방관 16명 집결, 국내 유일 5종 표준시설 활용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기 실화재 전문교수 양성과정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추진하며, 단순 전술 습득을 넘어 실제 화재 현장을 통제하고 교육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전문교수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한다.

 

국내 유일,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훈련 인프라

 

가장 큰 특징은 전북이 전국 최초로 구축한‘5종 표준 실화재 훈련 시설’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이다. 화재 단계별(셀별) 특성화 교육이 가능한 이 시설은 실제 건축물 화재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들이 화재성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과학적 대응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보호장비 전 품목을 무상으로 대여해 교육생들이 장비 부담 없이 오직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전국 최고 국가대표급 강사진 포진

 

강사진 면면도 화려하다. 화재대응 전술 전문자격 CFBT(Compartment Fire Behavior Training) Lv2 보유자를 비롯해, 화재 진압의 핵심인 어택 셀(Attack Cell) 전문가, 열화상카메라 활용 능력을 전수할 TIC 트레이너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직접 노하우를 전수한다.

 

교육을 수료한 대상자에게는 CFBT 자격증을 발급을 통해 양성된 우수 교수 인력을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소방의 상향 평준화를 이끈다는 복안이다.

 

◆ 교육이 지역을 살린다… 장수군 경제 ‘활력소’

 

이번 교육은 지역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서울, 경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명의 교육생이 2주간 장수군에 머물며 장수 CC, 나봄리조트 등 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인근 식당가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훈련센터는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 관광·소비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전북이 대한민국 실화재 교육의 메카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만드는 ‘교수 중의 교수’를 양성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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