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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지난해 집행 예산 점검 위한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하고 본격 활동 예고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의회가 지난해 집행된 예산의 투명성과 합리적 사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지난 제280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도운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을 비롯해 조해용·장유성 공인회계사가 각각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5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결산과 재무제표 분석, 성과보고서 검토 등 집행부의 예산집행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후 결산서 및 검사의견서를 작성, 이를 집행부를 거쳐 의회에 최종 제출되면 오는 9월 예정된 제284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최종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예산 운용의 마지막 단계로 전년도의 모든 예산집행 활동이 종료되면 편성예산과 실제 집행 실적을 비교, 예산이 법령과 당초 사업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여부를 확인해 재정건전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박경흠 의장은 “재정과 회계분야 전문성을 갖춘 결산검사위원들이 세밀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지난해 집행예산에 대해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올해는 2025 회계연도 결산 검사가 6월 지방선거 이후 출범 예정인 제9대 의회에서 맡아 진행하는 만큼 더욱 꼼꼼한 점검이 이뤄질 수 있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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