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8.8℃
  • 연무서울 8.2℃
  • 맑음대전 10.3℃
  • 구름많음대구 11.5℃
  • 연무울산 10.2℃
  • 맑음광주 10.8℃
  • 연무부산 12.0℃
  • 맑음고창 4.7℃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3℃
  • 구름많음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최승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재난 대응 체계 정비 및 민관 협력 기반 강화 기대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승순 의원(국민의힘, 강릉5)이 대형화·다양화되는 현대 재난에 대응해 자원봉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기후 변화와 산업 구조의 복잡화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면서, 행정 주도의 복구뿐만 아니라 민간 자원봉사 인력의 조직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최 의원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조정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기능을 보다 구체화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개정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에는 ▲ 도지사의 책무 ▲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지원단 설치·운영 근거 등 지원단 구성 개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명칭을 현행화하고, 어문 규정 및 법령 정비 기준을 반영하여 조례의 가독성과 법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최 의원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분들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 축”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민관 협력의 칸막이를 없애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4월 3일 제3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석유공사 비축기지 현장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축유는 국내 석유제품 수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에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