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9.4℃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사회

‘아이키우기 좋은 광진’ 어린이집 급식 지원 확대·보육환경 강화

아침·저녁 급식비 지원 확대… 보육 사각지대 해소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6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어린이집 급식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정책은, 아침과 저녁 급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구에 따르면, 기존 점심과 간식 중심으로 지원되던 어린이집 급식비에 더해 아침·저녁 급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어린이집 이용 아동 중 아침이나 저녁 급식이 필요한 경우 1식당 최대 2,200원 범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어린이집 급식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아침·저녁 급식 지원 확대 사업을 통해 급식 공백을 보완하고 영유아 급식 사각지대를 줄여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 지원과 함께 보육 환경 개선 정책도 병행된다. 광진구는 교사 1인당 담당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추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세아반 비율을 개선한 전체 어린이집과 1~3세아 및 장애아반 비율을 개선한 27개소 어린이집에 인건비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해 보육의 안전성과 교육의 질을 높인다.

 

이와 함께 ‘광진형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간식비, 특별활동비, 냉난방비, 현장학습 차량 임차비를 지원하고 보육교직원 복리후생비와 장기근속수당 지급 등 처우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당 사업에 약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간식비부터 운영비, 교직원 처우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재원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조리사 및 대체조리사 인건비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도 강화하고 있다.

 

안전한 보육환경과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구는 어린이집 정원규모에 따라 방역소독비를 지원해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이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이수할 경우 교육비를 지원한다. 또한 문화 공연·전시 관람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전문성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침·저녁 급식비 지원 확대는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2024년부터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재원 아동 1인당 월 2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3~5세에서 24개월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영유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광진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더 엄격해진 환경보건 기준”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점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nbs


경제핫이슈

더보기
의사 출신 대표가 직접 병원 내 시술 환경·교육 시스템 세팅… 루미투스, ‘엔드컷 주사’ 프리미엄 통합 솔루션 확산 (포탈뉴스통신)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