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조병옥 군수가 4월 월간업무회의를 통해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6월 지방선거 관련 선거 중립 등 당면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먼저 자원 안보 위기에 따른 에너지 절약 운동에 공직자들이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에서 시행 중인 ‘범군민 에너지 절약 운동’은 물론 정부의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준수하고, 승용차 5부제 반복 위반 시 징계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엄격한 관리를 예고했다.
또한, 대기전력 차단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공직자들이 군민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오는 6월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엄격한 선거 중립을 강조했다. SNS를 통한 지지 의사 표명이나 선거 관여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철저히 경계할 것을 지시하고, 특히 사적 모임에서의 언행과 선거법 위반 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병원 대신 집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 이 제도가 제대로 뿌리내리려면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협업이 필수”라며, 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 “대상자의 일상생활 기능과 건강 상태 등을 파악하는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돌봄 시행 초기에 발생하는 오류를 신속하게 정비하고, 대상자가 이 제도를 몰라서 혜택에서 소외되는 ‘숨은 대상자’ 발굴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상춘객이 늘어나는 4월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다. 조 군수는 과거 대형 산불 사례를 언급하며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과 입산자에 대한 계도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특히 산림 인근 요양시설의 대피 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진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