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내 나무 갖기·심기·가꾸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일 김해 연지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나무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김해시 연지공원(내동 106-1)으로 편리한 교통과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구화 등 7종, 총 960여 본의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전 도민 적극 동참’을 주제로 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 산림관리과 직원들과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해 나무 나눔과 산불 예방 홍보에 함께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왔으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녹지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원활하게 묘목을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