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9℃
  • 흐림대전 18.7℃
  • 대구 18.1℃
  • 흐림울산 17.1℃
  • 광주 14.1℃
  • 부산 15.8℃
  • 흐림고창 15.0℃
  • 제주 18.5℃
  • 구름많음강화 19.3℃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4℃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기획] “봄, 봄, 봄” 다시 피어난 설렘… ‘제4회 고창 벚꽃축제’

4월3일~5일 사흘간 고창군 석정온천지구에서 개최

 

(포탈뉴스통신)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고창의 벚꽃이 다시 한 번 설렘을 전한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약 1㎞ 구간에 걸쳐 이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만개 시기에는 벚꽃 터널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하는 고창의 대표 벚꽃 명소다.

 

#더 넓어진 축제장, 더 풍성해진 즐길거리

올해 축제는 행사장 공간을 확장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벚꽃로드 중심에서 석정웰파크호텔 뒤편 일원까지 축제장을 넓혀 운영함으로써 방문객 동선을 분산시키고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했다. 넓어진 공간에는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람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보다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밤이 되면 더 빛나는 벚꽃길

해가 지면 석정 벚꽃길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고창군은 LED 조명과, 바닥 경관조명 등을 활용해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벚꽃 구간 곳곳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이 설치되고,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야간 벚꽃길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벚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첫날(4월3일)은 어린이 공연(버블쇼, 풍선쇼)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오후에는 14개 읍·면이 함께하는 ‘Bloom Bloom(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가 펼쳐진다. 미니게임과 퍼레이드 형식의 벚꽃길 걷기를 통해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저녁에는 개막식과 개막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군민 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이어지는 축하공연과 함께 야간 벚꽃길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둘째날(4월4일)에는 어린이 대상 ‘헬로카봇 싱어롱쇼’가 두 차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벚꽃 꿈나무 뽐내기’와 ‘벚꽃 도파민 : MZ고사’가 진행돼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저녁에는 ‘봄봄봄 콘서트’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마지막날(4월5일)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가 운영된다. 고창에서 생산된 딸기와 식재료를 활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후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벚꽃엔딩(군민 음악회)’이 열려 노래, 춤, 악기연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보고, 먹고, 즐기는 벚꽃축제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창 한우, 바지락, 풍천장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한우버거, 바지락라면, 장어꼬치구이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복분자와 딸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주류도 함께 제공돼 미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벚꽃사진관, 고창여행 놀이터, 플리마켓, 전북 캐릭터 굿즈샵 등 다양한 체험·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방문은 편하게, 축제는 쾌적하게

또한 축제 기간에는 고창 꽃정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벚꽃축제장과 꽃정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이 봄꽃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교통 관리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쓴다.

 

고창군수는 “올해 벚꽃축제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프로그램과 먹거리, 운영 전반을 한층 강화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고창의 벚꽃과 함께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포토이슈



사회

더보기
기장군, “작은 부주의도 막는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안전점검 나서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최근‘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군수 주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도급현장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벌목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기계·기구 방호장치 설치 여부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벌목 분야 주요 재해 사례와 중대재해 유형별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정종복 기장군수는“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같은 벌목 작업은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게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조치 미흡 사항에 대해 수급인에게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으며,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


경제핫이슈

더보기
의사 출신 대표가 직접 병원 내 시술 환경·교육 시스템 세팅… 루미투스, ‘엔드컷 주사’ 프리미엄 통합 솔루션 확산 (포탈뉴스통신)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