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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진구, 보행안전 위협하는 전신주 정비 본격화…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와 협약 체결

3월 31일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도로 한복판이나 보도 중앙에 위치해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한전주 정비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을 강화한다.

 

구는 3월 31일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지사장 윤석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한전주를 이설해 주민보행 환경개선에 적극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한전주로 인해 유모차나 휠체어 통행이 어렵고 차량 소통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 2026년 한전주 8기 이설 ▲ 공사비를 5:5로 분담해 지난해와 동일한 조건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11월까지 모든 전신주 이설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구민의 보행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역점 사업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2023년 18건, 2024년 19건, 2025년 23건의 전신주 이설을 완료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치를 통해 보행 불편이 없는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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