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는 세계 5대 지식재산기관(‘IP5’)의 지식재산 정보화 현안 논의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울 송파구)에서 '제20차 IP5 정보화 분과회의 및 산업계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출원량의 약 85%(’24년 기준)를 차지하는 IP5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각국의 지식재산 정책 등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으로 구성되며, 2010년부터 특허분류(WG1), 정보화(WG2) 및 심사정책(WG3) 분야별로 협력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여 전 세계 지식재산 쟁점을 선도하고 있다. 심사관·기업 등이 IP5에 출원된 특허의 심사 진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시스템(OPD)을 구축한 사례가 큰 성과 중 하나이다.
이번 회의에는 IP5 정보화 담당자,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관계자 및 IP5 국가의 산업계 대표 등 7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인공지능(AI) 등 정보화 신기술 활용,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체계 개선 등 21개 의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IP5 담당자가 머리를 맞대어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체계를 포함한 정보화 협력뿐만 아니라 출원인 편의를 위한 다양한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IP5 각국이 지식재산 분야에 인공지능(AI)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 과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지식재산 정보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IP5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지식재산 정보화 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지식재산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