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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원시 고향에서 피어나는 사랑,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대상자 선정 심의위원회 통해 10가구 확정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지난 3월 30일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9가구가 신청했으며, 기본조건에 대한 서류심사와 가정형편, 결혼기간, 고향나들이 선발이력, 모국방문횟수, 자녀수, 가족부양, 가족센터 교육 참여 횟수 등 8개 항목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10가구를 선정하고 7가구를 예비후보자로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도비보조사업 이외에 시비 5백만 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 3천만 원을 지원했으나, 중동전쟁에 따른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항공료가 인상됨에 따라 지원 규모를 일부 조정하여 운영하게 됐다.

 

선정된 가정은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4월부터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다.

 

심의위원장인 이성호 부시장은 “선정된 가정에 축하를 전하며, 모든 신청 가정을 지원하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예산확보를 통해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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