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5.4℃
  • 구름많음강릉 14.9℃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5.6℃
  • 흐림대구 14.2℃
  • 흐림울산 13.5℃
  • 흐림광주 15.0℃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14.4℃
  • 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2.5℃
  • 구름많음보은 13.9℃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4.4℃
  • 흐림경주시 13.6℃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사회

양양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 사실무근… 사재기 자제 당부

6개월분 80만 장 재고 확보 … “가격 인상 계획 전혀 없어”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최근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및 수급 불안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주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현재 비축 중인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80만 장으로, 관내 통상 사용량 기준 약 6개월간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제작업체를 통한 추가 생산과 지정 판매소를 통한 유통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군은 일각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주장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임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양양군 조례에 따라 정해진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만으로 가격이 즉각 인상되는 구조가 아니며,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일시적 품귀 현상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소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군은 확보된 재고를 기반으로 각 지정 판매소에 필요한 물량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고 가격 인상도 사실이 아닌 만큼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한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양양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특례시들과 함께 총력 기울이겠다” (포탈뉴스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례시 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