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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안동에서 '나눔의 뿌리를 찾다'

2천 시간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포탈뉴스통신)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안동 일원에서 2천 시간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 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가치를 공유하며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 낙동강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용대, 고즈넉한 자연 속 정자인 만휴정,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이 깃든 도산서원을 방문하며 안동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자매도시 간의 유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나눔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자원봉사의 바탕이 되는 이타심과 공동체 의식을 뿌리내리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자원봉사자는 “오랜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봉사자들에게 자긍심을 높이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른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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