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는 구급대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급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119구급차 안전사고 예방 소집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줄이고, 보다 안전한 환자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급대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3일간 여수소방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급대원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나누어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구급차 사고 사례 공유 ▲현장활동 시 안전관리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수칙 ▲감염관리 및 차량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구급구조팀장과 구급전문교육사가 참여하여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
서승호 서장은 “구급차의 안전한 운행은 곧 대원과 환자의 안전으로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현장 활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에서 더욱 신뢰받는 소방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다. 앞으로도 대원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