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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 1만 9천여명 운수업 종사자 대상 교육으로 긴급차량 우선통행 인식 개선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교통문화연수원 교육 협력 추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전북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에 대한 도민 이해를 높이고 소방차 길 터주기 문화 확산을 위해 운수업 종사자 교육과 연계한 공동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북소방본부가 제작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홍보영상과 소방차 길 터주기 행동요령 교육자료를 전북교통문화연수원 운수업 종사자 보수교육 과정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전북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매년 버스, 택시, 화물차 운전자 등 약 1만9천여 명의 운수업 종사자가 보수교육을 받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긴급차량과 빈번히 마주치는 운전자들에게 양보운전의 필요성과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은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할 경우 신호를 우선 제어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시스템으로, 응급환자 이송과 재난 대응 과정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전북에서는 전주·군산·익산·정읍 등 4개 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은 단 몇 분의 차이가 생명을 좌우하는 응급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운수업 종사자 교육과 연계한 이번 홍보가 도민 인식 개선과 소방차 길 터주기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욱 전북교통문화연수원장은 “운수업 종사자는 도로 위에서 긴급차량과 가장 많이 마주치기 때문에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긴급차량 통행 확보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와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교육과 홍보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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