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8.0℃
  • 연무서울 11.3℃
  • 박무대전 10.2℃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5.9℃
  • 박무광주 12.9℃
  • 맑음부산 18.0℃
  • 구름많음고창 9.7℃
  • 맑음제주 16.0℃
  • 구름많음강화 8.6℃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11.1℃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3.2℃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사회

원주시, 대형산불 '제로' 총력 대응...청명·한식 기간 행정력 총동원

대형산불방지 중점대책 가동, 4월 4∼5일 특별 대책 기간 설정

 

(포탈뉴스통신) 원주시가 봄철 건조기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2026년 대형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전격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시는 다가오는 4월 4일(청명)과 5일(한식)을 대형산불 발생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이 기간 전 가용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 투입해 산불 방지에 사활을 걸 방침이다.

 

시는 올해 ‘26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와 ‘초동진화 성공률 100%’ 달성을 목표로, 첨단 기술과 현장 행정을 결합한 입체적 감시망을 가동한다. 4월 한 달간 산림 취약지와 감시 사각지를 대상으로 고성능 드론을 활용한 상시 예찰을 실시하며,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와 스피커를 통해 무단 소각 행위를 실시간 탐지하고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등 빈틈없는 공중 감시를 전개한다.

 

특별 대책 기간인 4월 4일부터 5일까지는 산림 부서 인원의 절반이 투입되는 상황실 비상근무(오전 10시∼오후 8시)를 시행하고, 본청 전 공무원들이 담당 마을별로 주말 특별 순찰에 나선다. 이번 순찰은 단순 차량 순회에서 벗어나, 산불 인접지 소각 행위자의 대다수가 고령층(평균 연령 74세)인 점을 고려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대면 홍보’를 핵심으로 한다.

 

또한 카카오톡을 활용한 이장단 단체 대화방을 통해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진화대 도착 전 인근 이장의 협조를 얻어 발화 위치를 신속히 파악한다. 원주소방서 및 북부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과도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강력한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병행한다.

 

한종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성묘객 증가가 맞물리는 청명·한식 기간은 산불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금지에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협력 한.중 교류 (포탈뉴스통신)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