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21.4℃
  • 연무서울 16.3℃
  • 연무대전 17.4℃
  • 구름많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0℃
  • 연무광주 17.1℃
  • 구름많음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20.3℃
  • 구름많음강화 13.5℃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9.0℃
  • 구름많음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20.2℃
  • 구름많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중구, 고독·고립 위기가구 대응 현장에서 답 찾는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 보건복지팀 대상 정신건강 이해 교육 실시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3개 동 보건복지팀 팀장·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기가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 이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 증가에 따라,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동 보건복지 담당자의 정신건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정신질환 증상 이해 ▲대상자별 접근 방법 ▲사례 중심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한 고립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담당자들이 대상자와의 초기 접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참여한 센터 관계자는 “고독·고립 가구는 겉으로 드러나는 복지 문제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담당자들이 대상자들이 보내오는 신호를 인식하고 적절히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고독·고립 가구를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은 동 담당자들”이라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이해가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된다.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웰다잉 교육·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운영.."죽음을 배우며 삶의 가치를 되새긴다"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군민의 존엄한 생애말기 준비를 지원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2026년 웰다잉 교육 및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4월 1일 압해중앙노인대학 교육장에서 개강했다. 신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웰다잉 교육과 지도자 양성과정을 함께 추진한다. 웰다잉 교육은 압해중앙노인대학과 안좌노인대학에서 총 1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죽음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삶의 가치 재발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20명 이내로 모집해 총 9회기, 회당 12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독거노인 대상 상담 등 지역복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곽대석)가 주관하며, ㈜신안천사김(대표 권동혁)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신안천사김은 나눔명문기업 신안군 1호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돌봄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