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문우당서림에서 총 6회에 걸쳐 청소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운영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속초교육문화관 개축 공사 중에도 인문학 강연을 이어가고 지역서점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강연은 △4월 25일 이익주 교수의 ‘단종의 비극’ △5월 30일 이슬아 작가의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 △6월 27일 박준영 변호사의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9월 12일 나희덕 시인의 ‘시와 물질, 생명’ △10월 31일 이인아 교수의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 △11월 21일 박지훈 도슨트의 ‘아는 만큼 보이는 이탈리아’ 등 역사·글쓰기·법학·시·뇌과학·여행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마련됐다.
이중 첫 번째 인문학 강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문우당서림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자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인 이익주 교수가 ‘단종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단종의 이야기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지난해 하반기 지역서점에서 운영한 인문학 시간에 보내주신 지역 주민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강연 횟수를 확대했다”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각기 다른 관점과 해석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