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은 이달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부안군 위도면을 주제로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위도의 곤충과 지질명소 탐사를 주제로 전시됐던 ‘2024년 위도의 장수풍뎅이’에 대한 관람객의 큰 호응과 관심이 이어져 이번에 타이틀을 바꿔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로 특별전시전을 갖게 됐다.
전시에서는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100여 마리에 이르는 ‘자연의 보물’ 곤충들과 9000만년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는 섬 사진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도는 고슴도치 섬의 한자 표기에서 유래됐으며 약 28.09㎢의 면적을 갖고 있다.
또 위도면은 식도‧왕등도를 포함한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있으며 인구는 1072명(2026년 기준)이다.
고려청자를 실어 나르던 서해 칠산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망월봉은 해발 255m로 위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지난 2023년 5월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됐고 부안군과 고창군 모두 합쳐 32곳 중 부안 지질명소가 19곳에 달한다.
그중에서 7곳의 지질명소가 집중돼 있는 곳이 바로 고슴도치 섬인 위도이다.
누에타운 관계자는 “이번 전문 특별전시전을 통해 신비로운 섬 위도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전시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