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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초시립박물관, 캐릭터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4월 3일 시상…박물관 새 얼굴로 다양하게 활용 예정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립박물관 캐릭터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전국에서 총 232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박물관의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접수된 작품들에 대한 위원회 심사와 선호도조사를 거쳐 4개의 작품이 최종 시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은 4월 3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경기도 평택시 유성훈 씨의 작품인 ‘노리, 모리, 어리(쏙쏙프렌즈’다.

 

노리는 박물관의 노리숲에서 태어난 나무의 정령으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를, 어른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박물관의 모습이 담겼다.

 

모리는 기억을 뜻하는 영어단어 메모리(Memory)에서 따온 이름으로, 청초호에 머물며 속초의 문화와 역사를 지키는 청룡의 모습으로 표현됐다. 어리는 속초시민의 흥과 얼이 모여 탄생한 캐릭터로, 전통음악을 지키며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준다.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해당 캐릭터들은 박물관의 첫 캐릭터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수상 1점(그리미, 애환이, 실향이, 대삼이) 100만 원 △장려상 2점(설악이, 모래도리 / 초온, 장단이, 해) 각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캐릭터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속초시립박물관의 증축 리모델링과 맞춰 캐릭터가 박물관의 새 얼굴로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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