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3.8℃
  • 흐림강릉 17.1℃
  • 연무서울 15.0℃
  • 대전 13.4℃
  • 대구 13.0℃
  • 울산 12.7℃
  • 광주 12.5℃
  • 부산 13.9℃
  • 흐림고창 12.5℃
  • 제주 15.5℃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3.9℃
  • 흐림금산 12.4℃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신규 담당자도 두렵지 않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원 호봉 '사람·기술·콘텐츠' 3박자 지원 가동

사람이 직접 찾아가고, 프로그램이 계산하고, 영상이 가르친다… 교원 호봉 행정 3중 지원 체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안정적인 교원 인사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호봉 컨설팅 현장지원단 및 멘토단’을 구성하고, 역량 강화 집중 연수를 4월 3일과 8일 양일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호봉 업무 경력이 풍부한 학교 담당자들로 현장지원단과 멘토단을 구성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 주관 호봉 컨설팅과 현장지원단의 현장 지원 및 멘토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인사행정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장지원단 및 멘토링을 통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호봉 획정 및 정정 등 복합적인 사례로 지원이 필요한 학교가 요청할 경우, 지원단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GOE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둘째, 자체 개발 '호봉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잡한 교육공무원 호봉 획정 지침을 전산화하여 수기 계산 오류를 차단하고, 업무 담당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는 맞춤형 자동 계산 시스템이다. 연수 과정에서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현장지원단과 멘토가 실제 컨설팅에서 이를 활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 또한 오는 8월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기능을 보완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 후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셋째, 멘토링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한다.

상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현장 사례와 업무 절차 중심의 교육 영상을 제작한다. 해당 콘텐츠는 AI를 활용하여 호봉 업무 전 과정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신규 담당자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인숙 교육장은 "전문성을 갖춘 현장지원단과 멘토가 AI 기반 프로그램 및 콘텐츠와 함께 움직일 때, 학교 현장의 행정 오류는 줄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크게 낮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스마트 교육행정 지원 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프랑스 정상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 협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