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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주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주력 ‘의류 수선’ 교육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

3월 6일부터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 진행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의류 수선)’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수강생은 총 20명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농민의집 소회의실에서 ‘소잉아카데미’ 윤정린 대표로부터 △의류 수선의 기초 이론, △재봉틀 활용법, △유행이 지난 옷을 최신 스타일로 바꿔보는 실습 과정을 수강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평소 버려지거나 방치되기 쉬운 옷을 직접 수선·리폼하는 기술을 배워 생활비를 절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교육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가사 도움은 물론,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촌 여성의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며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홈패션’, ‘디저트 만들기’, ‘말하기’ 교육 등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농촌 여성 학습단체 활동을 뒷받침하고 안전 향상을 위한 보조기구 제공 및 현장 교육도 확대해 농촌 여성들의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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