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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TF 가동

3일 도청 재대본서 1차 회의 개최…4~10월까지 TF 대책점검·훈련 실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3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TF’ 1차 회의를 열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TF는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도와 시군, 협업(유관)기관 등 총 72명으로 구성되며, 4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도는 TF 운영 기간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재난 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별 대책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태풍·호우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과 주민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방향 ▲하천재해 안전관리 ▲재난 현장 실무자 의견 수렴 ▲산사태·지하공간 침수 대책 등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관리 실태, 재난위험지역 통제·대피기준 마련, 주민대피계획 수립, 재난안전 취약계층 대피 지원체계 등 재난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하천·계곡 불법시설과 대형 공사장, 침수취약지역 등 분야별 안전 점검과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산사태 위험지역과 지하차도·반지하 주거지, 빗물받이 등 침수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점검도 병행한다.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도상훈련과 주민대피 현장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상황 관리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 등 재난 대응 전반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도와 시군, 협업(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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