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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여성친화도시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도·시군 협력 강화 및 실무역량·정책 실행력 동시 강화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오는 4월 3일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여성친화도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여성친화도시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여성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도 및 시·군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11개 시군 중 7개 시군이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운영되고 있어, 여성 친화정책 추진에서도 전국 평균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충북여성재단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여성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충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0.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성별 고용률 격차는 13.7%”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줄어드는 등 남녀 고용격차 완화에도 진전을 보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를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의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지정 희망 시군 담당자와 컨설턴트 등 20여 명이 참석하며,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전국 우수사례 분석, 시·군별 사업 추진현황 공유, 충청북도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회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도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지역 돌봄 인프라 강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여성친화도시 확대와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여성 고용률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적 참여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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