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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4일 올해 첫 번째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금) 충북교육청 누리집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금천중학교, 충일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4개 시험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 중 초졸 49명, 중졸 233명, 고졸793명, 총1,075명이 응시하여 91.4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25년 제2회 1,111명 87.76%보다 3.73% 높았다.

 

최근 3년간 검정고시에 응시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024년 제2회 1,092명 ▲2025년 제1회 1,114명이었다.

 

이날(4일),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시 소재 검정고시 시험장(금천중학교)을 방문하여 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린 학생들부터 글자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신 어르신까지 배움의 시기와 방식은 달라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분은 삶에서 가장 진지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오늘만큼은 내 가족이 시험을 본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천천히 다가가 주시면 긴장한 응시자들에게 특히 어르신 응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험 관계자들에게 “응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합격자는 5월 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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