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6.5℃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17.3℃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4.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6℃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충북교육청, 교육 전용 클라우드 ‘채움드라이브’ 본격 운영

웹 기반 문서 작성‧실시간 공동 편집으로 협업 수업 지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전용 클라우드 저장공간인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움드라이브'는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해 제공되는 교육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자료와 학습 결과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파일 저장 공간을 넘어 웹 기반 문서 작성과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수업‧학습 지원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운영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한글‧한셀‧한쇼‧한워드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수정하는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모둠 활동이나 프로젝트 학습 등 협업 기반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파일과 폴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문서 변경 이력 관리와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자료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문서 기반 채팅 기능도 함께 제공해 공동 편집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는 등 협업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는 다채움 계정으로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에게는 기본 저장 용량 500MB, 교직원에게는 2GB가 제공된다. 사용량이 일정 기준 이상 증가할 경우 요청을 통해 저장 공간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과 시스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교육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자료나 유해‧불법 콘텐츠 업로드를 제한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채움드라이브 서비스 도입으로 교직원은 수업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과 보다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학생들도 협업 기반 프로젝트 학습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협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프랑스 정상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 협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