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지난 3일 우면산 무장애숲길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꽃·나무심기 및 매력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지역 주민, 산림보호단체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산벚나무, 산딸나무 등 꽃나무 1,290주와 화초 648본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제1기 서초정원사들이 함께 조성한 ‘동행매력정원’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식목일을 맞아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우면산 무장애 데크길 주변은 꽃나무와 화초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봄철에는 꽃 경관을, 여름철에는 녹음을, 가을철에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찾는 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식목일은 모두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함께 가꾸는 자연’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세대가 어우러지는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시서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