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경산소방서는 지난 4월 1일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 일대에서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갓바위를 찾는 등산객과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 배부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신고요령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농업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