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6.1℃
  • 서울 9.8℃
  • 흐림대전 10.6℃
  • 흐림대구 12.6℃
  • 흐림울산 18.0℃
  • 흐림광주 16.8℃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8.3℃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사회

전주시, ‘전주 함께감탄’ 탄소중립 시민교육 추진

올해 시민 2만 7000명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도모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에 섰다.

 

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올 연말까지 ‘전주 함께감탄,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총 2만 7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미래세대의 흥미를 높이는 ‘탄소중립 주제 아동극’ △시청각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및 교육 영상 송출’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가 직접 양성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명은 교육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소통형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66개 기관에서 561회(1만1725명)의 교육을 신청했다. 시는 이 가운데 459회(9409명)를 우선 선정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자문을 거쳐 확정된 12가지 표준 교안을 기반으로, 기후 위기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 속 실천 방법까지 폭넓게 다룬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주제는 △자원순환(미취학아동) △물 절약(미취학아동) △숲 이야기(초1) △생태 감수성(초2) △건강한 먹거리(초3) △전주의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초4)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에너지(초5) △우리가 만드는 지속 가능한 세계(초6) △건물 에너지(중1~2) △패스트패션(중1~2) △탄소중립 실천(성인)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시니어) 등이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시민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참여자의 탄소중립 실천 변화를 모니터링해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아울러 5~7세 유아 대상 탄소중립 아동극의 경우 지난해보다 더 넓은 장소를 대관해 더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아동기관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935회 교육을 통해 약 11만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실시했다. 동시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교육 외에도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강주상 전주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 전주 실현을 위해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대통령 부부, 윤중로 시민 소통 (포탈뉴스통신)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대통령 할아버지 말고 아저씨!”라고 말해 곁에 있던 김혜경 여사와 시민들이 함께 웃었다. [뉴스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