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8.6℃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문화재단 무등산에 울려 퍼지는 전통의 숨결, 토·토·전

토요상설공연 2026년 시즌 라인업 공개

 

(포탈뉴스통신) 광주문화재단은 전통공연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토요상설공연'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2년 시작해 올해 15주년을 맞은 토요상설공연은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누적 관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전통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즌은 '시민이 있는 문화·예술'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토요일을 책임질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1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전주판소리합창단의 ‘판소리 다섯바탕전 - 오색오락(五色娛樂)’으로 막을 올린다.

 

전주판소리합창단은 ‘판소리합창’ 장르를 개척한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을 합창과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의미를 담은 창작곡 ‘남도유랑기’를 초연할 예정이다.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주제를 달리해 운영된다.

 

매월 첫째 주는 판소리·산조 무대가 펼쳐지며, 고혜수·최지혜(5월 2일), 조수황·김보람(6월 6일), 송혜원·최성욱(7월 4일), 윤상미·신소영(9월 5일), 김다정·김효빈(10월 3일) 씨가 출연한다.

 

매월 둘째 주는 국악창작 무대로 전주판소리합창단(4월 11일), 비담(5월 9일), 협동조합 효성(6월 13일), 디딤돌(9월 12일), 아트컴퍼니 모디(10월 10일)가 출연한다.

 

매월 셋째 주는 연희·무용 무대로 (사)지산농악보존회(4월 18일), 더문댄스컴퍼니(5월 16일), 무가향 몸짓(6월 20일), 오하(9월 19일), 타악그룹 얼쑤(10월 17일)가 출연한다.

 

매월 넷째 주와 다섯째 주는 무형유산 초청무대로 방성춘 동초제 춘향가, 문명자 가야금병창, 이순자 춘향가, 이영애 가야금병창, 황승옥 가야금병창, 김선이 동초제 흥보가, 최연자 강산제 심청가, 양신승 고법, 불교영산재보존회까지 총 25회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는 ‘고구려 벽화 속 연희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버나놀이와 죽방울놀이 같은 전통 연희를 비롯해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24절기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월 1회 마련되어 계절의 흐름 속에서 전통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홍보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공연 정보를 국문ㆍ영문ㆍ중문으로 제공해 문화 접근성과 다양성을 높일 계획이다.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문화재단]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 등과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담을 했다.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 대표와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붉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통합 넥타이'를 맸는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 탓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땐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유류 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다고 짚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빚을 내거나 증세를 한 게 아니라,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마련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개헌에 대한 긍정적 논의와 관련하여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맞지 않는 옷'이 됐다며 5·18 정신과 부마항쟁, 계엄요건 강화, 지방자치 확대 등은 이견이 없는 만큼 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진성이디에스-(주)골프야, ‘돔 개방형’ 천안 복합 레저 개발 착공… “대한민국 체육시설의 판이 바뀐다” (포탈뉴스통신)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