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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도, 방위산업 정책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초석 마련

중장기 데이터 생태계 구축으로 경남형 방위산업 성장 기반 마련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8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역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정책 고도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방산기업의 산업 현황과 공급망 구조, 기업 애로 및 지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이를 데이터 기반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방위산업 관련 통계는 방산지정업체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관리됐으며, 도내 다수의 방산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방위산업 구조, 매출·고용, 공급, 수출 현황, 기술 수요, 기업 애로사항 및 지원 수요 등에 대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변화와 지원 수요 추이를 분석해 향후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전략사업 발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 군 수요 연계형 부품 공급망 활성화, 지역 방산 생태계 고도화 등으로 이어져 경남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방산기업의 현황과 수요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보다 정밀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해 경남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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